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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뉴스신문=정민 기자] 10월 15일 대한치과이식임플란트학회가 주관하는 "2023년 추계학술대회" 가 '열정적 임상가들을 한자리에' 주제로 고려대학교 의대본관 유광사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치과 임상가(치과 개원 원장 포함)들이 서울 안암동 소재 고려대학교 의대본관 유광사홀에서 대한치과이식임플란트학회가 주관하는 "2023년 추계학술대회" 를 통해 임상 연구 등을 토론했다.
이영만 은평치과 대표원장은 본 학술대회에 참석해 임상 의견을 나누며 연구 내용들을 공유했다.
우수 임플란트 임상의 이영만 은평치과 대표원장은 환자들에게 의술을 펼치고 있으며, 임플란트 상부를 '날개 구조' 로 만들어 교합력이 발생할 때 응력이 집중되는 것을 막아줌으로 임플란트 사용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다수의 학술대회를 통해 밝힌 바 있다.
또한 대한통합치과학회 주최로 열린 "제20회 정기 학술대회" 와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 "창립 30주년 기념 국제종합학술대회" 에서 '임플란트 파절의 원인과 예방에 대한 연구' 에 관한 학술대회 발표를 통해 임플란트 수술에 대한 지평을 한층 강화시켰다.
한편, 이영만 원장은 작사가로도 잘알려져 있으며, (사)한국다선예술인협회(회장 김승호)의 시인으로 활동하면서 문학과 예술에도 힘쓰고 있고 특히 소외되고 어려운 이들을 위해 다문화 가족 의료 봉사도 펼쳐 평소 큰 귀감이 된 바 있다. (사)한국다선뉴스 신문고뉴스 언론사 회장으로 언론계에도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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