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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복자 의원은 동대문구의회 3선(제 6,7,8대)을 역임하고, 22년 7월부터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며 서울시 재정 현안을 많이 다뤄왔다.
신 의원은 “서울시의 재정여건이 어려운 상황에 중책을 맡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병도 위원장을 비롯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들과 협심하여 서울시민의 세금이 단 한푼도 허투루 낭비되지 않고 민생을 위해 꼭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불요불급·필요필급에 따라 예산안 심사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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