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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夜)한, 플로깅’사업은 낮 시간 봉사활동이 어려운 직장인과 저녁에 걷기 운동을 하는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진행하는 환경정화 활동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총 6회 운영된다.
1회차는 3월 29일 오후 7시에 계양구청 남측광장 주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계양구자원봉사센터 홍순석 센터장은 “저녁 시간에 산책하면서 건강도 지키고 지역사회에 도움도 주는 뜻깊은 봉사활동에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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