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시를 쓰는 시인 다선 김승호, 유튜브 '다선의 시창작토크' 채널 600회 돌파..."구독자 성원과 관심 속에 6…

기사입력 2024.03.19 17:53
댓글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SmartSelect_20240319_152706_YouTube.jpg
매일 시를 쓰는 시인 다선 김승호

 

[선데이뉴스신문=정민 기자]  '매일 시를 쓰는 시인' (사)한국문인협회 김승호 회장은 "2024년 3월 19일 기준으로 유튜브 '다선의 시창작토크' 채널이 600회를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다선 김승호 시인은 1년 6개월이 넘는 시간을 '시문학'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다선의 시창작토크' 채널을 방송해왔다.


(사)한국다선문인협회 김승호 회장은 '매일 시를 쓰는 시인' 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말 그대로 매일같이 시를 쓰며, 유튜브 개인방송 채널과 언론 매체를 통해 독자들과 소통했다. 


다선 김승호 시인은 "시창작 토크 채널이 600회를 돌파해 감회가 새롭다" 며 "600회를 맞이하는 마음과 각오를 새롭게 다지겠다" 고 말했다. 


최근 들어 다선 김승호 시인은 독자들과 문인들에게 좋은 소식을 전했다. 


BandPhoto_2024_03_19_16_10_53.jpg

다선 김승호 시인은 내달 4월 20일에 덕양구청 '갤러리 꿈' 전시관에서 (사)한국다선예술인협회 릴레이 시화 전시회 소식을 알렸다.     


또한 오는 30일 토요일 오후 5시 30분 경기도 파주운정점 홈플러스 문화센터에서 '싱그러운 봄을 열어주는 인문학, 시는 살아있는 감성이다' 주제로 인문학 강좌 일정도 전했다. 


다선 김승호 시인은 "앞으로도 유튜브 '다선의 시창작토크' 채널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 며 "구독자 여러분의 성원 가운데 700회와 800회를 넘어 천(1000)회까지 끊임없이 정진하겠다" 고 포부를 밝혔다.

[정민 기자 sundaynews@hanmail.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저작권자ⓒ선데이뉴스신문 & newssunda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신문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