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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된 수제 초코파이는 관내 사회적협동조합 장애인주간보호센터 5개소에 전달됐다.
최대호 이사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정성이 담긴 사랑의 온기를 나눌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센터는 앞으로도 기업의 전문성과 자원을 살린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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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뉴스신문] 안양시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0일 ㈜문식품의 지원으로 관내 기업 10개소와 함께 수제 초코파이를 만들어 나눔 활동을 전개했다고 21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