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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단체 회원 및 직원 등 130여 명이 만가대마을, 어룡역 일대 등을 비롯한 환경 취약지역 6곳을 청소했다.
이를 통해 담배꽁초, 일회용 플라스틱 컵 등 생활 쓰레기 약 1천 리터를 수거했다.
이성희 동장은 “이번 대청소를 위해 아침부터 노고를 아끼지 않은자생단체 회원 및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쾌적한 거리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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