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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희 대송 법무법인 실장이 오정미씨에게 시상하고있다]
[선데이뉴스=장순배 기자]25일 ‘2015 미스그린코리아’가 서울 신도림역 테크노마트 11층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됐다.
이날 대회에서 박미희 대송 법무법인 실장이 18번 오정미 씨에게 시상하고있다.
[박미희 대송 법무법인 실장이 오정미씨에게 시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Miss Green Korea 2015(미스그린코리아)는 환경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진 미의사절을 선발하는 대회로, 환경오염이 심화되는 요즘 현실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친환경운동에 앞장서서 실천하고 홍보하는 ‘환경보호 홍보대사’로서 활동할 수 있는 미의 사절을 선발하는 대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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