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뉴스]가수 신기류, 제5회 다문화예술대상 한국예총회장상 수상

기사입력 2015.07.27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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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다문화예술대상조직위)
[선데이뉴스=장순배 기자]트로트가수 신기류(우수상), 다문화가수 첨밀밀 헤라(여성문화인상), 클라리넷티스트 정태(연주가대상), ym music 김유미(피아니스트상), 발라드가수 비담(우수상),  등 5명은 제5회 대한민국다문화예술대상, 제2회 선행세계나눔대상 공동 주최 사단법인 한국다문화예술원/사단법인 부산다문화예술협회와 공동주관하여 원림홀딩스 캄보디아 CTV 방송 ch.9, 한중방송, 올레TV ch789, 서울방송 협찬하고 사단법인 한국언론사협회, 한국언론기자협회, 한국다문화예술학교 설립추진위원회, 재단법인 국제다문화총연맹설립추진위원회가 후원하는 시상식은 8월1일 부산예술회관 대강당에서 하철경 한국예총회장상을 수상하게 된다. 

신기류는 2007년 내사랑 너하나 뿐야 데뷔 트로트곡 사랑의 꽃다발로 전국노래교실 강사 겸 초대가수로 왕성한 활동중이며, 현재 세계다문화예술단 무대감독으로 활동 중이다.

헤라는 한국 국적취득 15년째를 맞아 2007년 천년동안 데뷔 외신기자가 선정한 올해의 라이브 최고가수상, 제18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월드가수상에 이어 여성문화인상을 수상하게 되며, 오는 26일 일요일 오후 7시 울산 mbc방송 서머페스티벌 열린 콘서트가 울산 범서생활체육공원에서 조성모, 나비, 베스티, 캔, 룰라, 현숙, 우연이, 박상철, 설운도와 같이 화려한 무대에 오른다.

정태는 한양대 음대출신으로 2010년 니가 그립다 데뷔 가수로 활동하다 경찰 군악대 제대후 드라마 더뮤지컬, 오케스트라, 퀄텟 활동 중이다.

김유미는 ym music 대표로써 그동안 수많은 제자를 배출한 피아니스트이며 왕성한 활동 중 이다.

비담은 2012년 디지털 앨범 [들리나요]로 데뷔하여 SBS '스타킹'에서 박효신 모창 능력자로 출연해 화제가 되었으며, 꾸준히 활동 중이다.
 

[장순배 기자 b11p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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