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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뉴스=신민정 기자]민간 평화단체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이 주최하는 ‘종교대통합 만국회의 1주년 기념식’이 18일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 문에서 열렸다.이번 행사에는 지난해 만국회의에 참석했던 각국 전·현직 대통령·총리, 주요 국제법 전문가, 92개국 종교·청년·여성 지도자 등 회원 5만 7000여명이 모였다.
종교대통합 만국회의 1주년 기념식에서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이만희 대표, 국제여성평화그룹(IWPG) 김남희 대표 등 국내외 내빈들이 1주년을 기념하는 대형 비빔밥을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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