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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뉴스=박경순 기자] 북한의 4차 핵실험에 대한 대응 방안과 관련해 윤병세 외교부 장관과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8일 오후 7시 전화통화를 한다.
외교부는 “윤 장관이 왕이 부장과 어제 오후 1시께 통화할 예정이었으나 중국 사정으로 연기됐고, 이후 일정이 조정되면서 오늘(8일) 오후 7시에 통화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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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뉴스=박경순 기자] 북한의 4차 핵실험에 대한 대응 방안과 관련해 윤병세 외교부 장관과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8일 오후 7시 전화통화를 한다.
외교부는 “윤 장관이 왕이 부장과 어제 오후 1시께 통화할 예정이었으나 중국 사정으로 연기됐고, 이후 일정이 조정되면서 오늘(8일) 오후 7시에 통화하기로 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