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뉴스 모동신 기자] 정의당 이정미 원내수석부대표, 한창민 대변인, 가습기살균제피해자와 가족모임이 16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가습기 특별법 국회 통과 및 청문회 개최 등을 촉구하고 있다. 이들은 이날 정세균 국회의장을 면담하고 가습기살균제 참사 재발 방지를 위한 10,817명의 국민서명지를 전달했다. [모동신 기자 korea4703@gmail.com]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선데이뉴스신문 & newssunda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국민의힘 이주성후보 ‘행 ·허은하 의원, 남탈북원 게이트, "우리도 고발하라",국민의힘 초선의원 일... ·“박주민 의원, 현직 문신사들 이재명 후보 공개 지지 선언” ·고양시의회,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이재명, “자전거도로 30% 확대, 전국 통합 자전거 보험 도입!” ·대한민국해병대 “해병대 창설 제70주년, 제2해병사단·연대 창설 제38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