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뉴스=김상호 기자]서영훈 전 대한적십자사 총재가 4일 오전 9시께 별세했다. 향년 94세. 평남 덕천 출신인 서영훈 전 총재는 16대 국회의원과 KBS 사장, 새천년민주당 대표최고위원 등을 역임했다. [김상호 기자 shkim8366@naver.com]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선데이뉴스신문 & newssunda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이만희 총회장, '한국교회 ·학생도, 70대 성도도 설교 시작 계시록 ‘술술’ ·청년자원봉사단 위아원 전주지부 위아레드, 헌혈 캠페인 진행 ... "혈액... ·러닝 크루 '위아"런" 영등포 크루', 제1회 위아런데이 선포 ... 남... ·부천지부 신천지 자원봉사단과 부천시 원미노인복지관, 초복맞이 삼계탕 나눔... ·신천지, 전 세계 코로나19 종식 위해 3차 온라인 기도회 열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