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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뉴스신문=이상훈 기자]한국남동발전㈜ 영동에코발전본부(대표 김진규)는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25일 강동면사무소를 방문해 지역 내 저소득층 가정 90세대에 2백만원 상당의 쌀 50포/10kg, 라면 40박스를 후원해 풍성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온정을 베풀었다.
한국남동발전㈜ 영동에코발전본부는 매년 추석 명절에 지속적으로 후원품을 전달해 왔으며 앞으로도 계속 후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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