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박성수 전)송파갑 지역위원장, 송파구청장 출마

변화를 이끌 힘 있는 여당 송파구청장의 필요성을 강조
기사입력 2018.02.27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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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변호인에서 이젠 송파의 변호인이 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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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소속 박성수 전) 송파갑 지역위원장(이하 박성수위원장)이 27일 국회 정론관에서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서울 송파구청장으로 도전하겠다고 출마를 선언했다.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더불어민주당 소속 박성수 전) 송파갑 지역위원장(이하 박성수위원장)은 현 자유한국당 소속 박춘희 구청장의 구정은 “송파구민이 실종되어, 주민이 없고 구청장만 있다”며 강도 높게 비판하며 ”송파구의 주인은 바로 우리 송파구민“ 이며 ”주인을 위해 봉사하는 구청장이 필요”하다며 27일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서울 송파구청장으로 도전하겠다고 출마를 선언했다.

 

이날 박성수위원장은 국회 정론관에서 지난 19, 20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의 공천을 받아 송파 갑 국회의원 후보로 두 번 도전했으나 지역 구도의 높은 벽에 두 번의 패배를 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두 번의 패배 속에서도 지지와 응원을 보낸 송파구민들의 지지를 믿고 다시 도전한다며 송파에서 ‘희망이 있는 변화’ 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박성수위원장은 지금의 송파구의 문제로 일자리, 교통체증, 주거환경 문제를 꼽으며 송파구의 미래를 위해 ▲일자리가 살아나는 송파▲교육과 문화, 교통의 허브 송파▲구민 중심의 재개발로 행복한 송파▲생활환경이 쾌적한 송파를 정책으로 제시했다.

 

박성수위원장은 송파의 변화를 이끌어 가기 위해서는 새로운 리더십, 새로운 리더가 필요하다며 힘 있는 여당 송파구청장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출마선언을 마쳤다.

 

송파구청장 출마선언을 한 박성수위원장은 참여정부 법무비서관, 울산지검 부장검사, 사법연수원 교수를 거쳐 정치에 입문하였고 이후 19대, 20대 총선 송파갑에 출마했다. 송파갑 지역위원장, 더불어민주당 법률위원장, 문재인 대통령후보 법률지원단 부단장으로도 활동했다.

 

박성수위원장은 2015년 고영주 당시 방송문화진흥회(이하 방문진)이사장에 대해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제기한 명예훼손 관련 손해배상청구 소송(1심 승소, 2심 계류중)에서 법률대리인(변호인)으로 지금도 활동하고 있으며 두 번의 총선출마 때 문재인 대통령이 후원회장을 맡으며 제 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초단체 출마자중 대표적인 친문재인후보로 알려졌다.

[신민정 기자 sunday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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