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4일 밤 서울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조양호 일가 퇴진과 갑질근절을 위한 촛불집회'중 대한항공 등 한진그룹총수家 금수저들의 KAL직원에 대한 슈퍼갑질 악행과 9년간에 걸친 상습 밀수행위를 강력하게 규탄하며 검경,관세청에 엄벌을 촉구했다. [홍원표 기자 sundaynews1@hanmail.net]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선데이뉴스신문 & newssunda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이만희 총회장, '한국교회 ·학생도, 70대 성도도 설교 시작 계시록 ‘술술’ ·청년자원봉사단 위아원 전주지부 위아레드, 헌혈 캠페인 진행 ... "혈액... ·러닝 크루 '위아"런" 영등포 크루', 제1회 위아런데이 선포 ... 남... ·부천지부 신천지 자원봉사단과 부천시 원미노인복지관, 초복맞이 삼계탕 나눔... ·신천지, 전 세계 코로나19 종식 위해 3차 온라인 기도회 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