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뉴스신문=홍원표 기자]5.18 기념재단은 5.18 기념문화센터 대동홀에서 광주인권상을 시상식을 열고, 스리랑카 캔디 인권사무소 대표인 난다나 신부에게 광주인권상을 수여했다. 난다나 신부는 국가의 의한 불법 구금 피해자를 구출하는 등 적극적으로 국가 폭력 피해자를 구제하고 보호하는 활동을 펼쳐왔다. [홍원표 기자 sundaynews1@hanmail.net]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선데이뉴스신문 & newssunda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이만희 총회장, '한국교회 ·학생도, 70대 성도도 설교 시작 계시록 ‘술술’ ·청년자원봉사단 위아원 전주지부 위아레드, 헌혈 캠페인 진행 ... "혈액... ·러닝 크루 '위아"런" 영등포 크루', 제1회 위아런데이 선포 ... 남... ·부천지부 신천지 자원봉사단과 부천시 원미노인복지관, 초복맞이 삼계탕 나눔... ·신천지, 전 세계 코로나19 종식 위해 3차 온라인 기도회 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