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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뉴스신문=홍원표 기자]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 은 23일서울양천구 신정동 서울출입국외국인청 청사 앞 에서 한진그룹 대한항공 조양호 총수 맏딸로 3년전 땅콩회항사건 이후 가사도우미를 위장취업 시킨후 불법고용한 혐의의 피의자 신분으로 포토라인에 다시 선 조현아 KAL 전 부사장에 총수 일가의 불거지는 갑질 행위를 강력 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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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뉴스신문=홍원표 기자]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 은 23일서울양천구 신정동 서울출입국외국인청 청사 앞 에서 한진그룹 대한항공 조양호 총수 맏딸로 3년전 땅콩회항사건 이후 가사도우미를 위장취업 시킨후 불법고용한 혐의의 피의자 신분으로 포토라인에 다시 선 조현아 KAL 전 부사장에 총수 일가의 불거지는 갑질 행위를 강력 규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