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의 딸’유승희 최고위원 후보, 충북 전격 방문!

‘중부권 중핵경제권 육성’ 등 충북 발전 위해 전력 다하겠다
기사입력 2018.08.06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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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희 최고위원 후보

 

[선데이뉴스신문]유승희 의원은 6일(월) 14시 30분 충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4년 민주당 지킴이’이자 ‘충북의 딸’로서 차기 당 지도부가 되어 문재인정부의 성공과 충북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며 이같이 포부를 밝혔다.

 

유 의원의 이번 충북 방문은 오는 10일(토) 개최될 충북도당 대의원대회 및 합동연설회를 앞두고 전격적으로 이루어졌으며, 충북 영동이 본가인 ‘충북의 딸’로서 충북 지역 대의원들의 두터운 지지를 다지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유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지난 지방선거의 압승으로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국민의 기대는 한층 더 높아졌고, 차기 지도부의 책임은 어느 때보다 막중해졌다”며, “3선 국회의원으로서의 중량감, 24년 민주당 지킴이로서의 당 시스템에 대한 이해, 여성을 위한 정치를 온몸으로 실천해 온 여성대표성, 그리고 적폐와 맞서 싸울 정의감을 보유한 저 유승희가 최고위원으로서 가장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그는 최고위원 공약으로 ▲문재인 정부의 개혁과제 완성 ▲지방분권시대 견인 ▲여성당원 위상 강호 ▲당의 안정과 혁신 달성 등을 제시하고 유일한 기초의원 출신 최고위원 후보이자 3선 국회의원으로서 이같은 과제를 확실히 달성해내겠다고 밝혔다.

 

유승희 의원은 지난 해 국회 예결특위 계수조정위원으로서 충북예산을 제대로 챙겼다”고 강조하며, “‘충북의 딸’로서 최고위원이 되어 이시종 도지사의 도정 방향인 ‘1등 경제 충북의 기적 실현’이 현실이 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또한 충북 바이오헬스 혁신․융합 벨트 구축, 청주공항 육성, 중부권 대기환경청 설립 등을 전폭 지원해 문재인 대통령의 충북지역 핵심공약인 ‘중부권 중핵경제권 육성’ 완수를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다음은 유승희 국회의원의 충북 방문 기자회견 전문이다.

 

 

<유승희 국회의원 충북방문 기자회견>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도 ‘언론직필’의 사명을 위해 노력하고 계신 언론인 여러분 반갑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 기호 8번 유승희입니다.

 

이번 주 금요일(10일) 오후 5시에 청주 장애인스포츠센터에서 저희 더불어민주당의 충북도당 대의원대회와 당대표․최고위원회 후보 합동연설회에가 열립니다. 충북 영동이 본가인 ‘충북의 딸’로서 합동연설회에 앞서 존경하는 충북도민들과 충북의 언론인 여러분께 인사드리는 게 도리라고 생각하고 오늘 충북도청을 찾았습니다.

 

익히 아시겠지만, 먼저 저 유승희에 대해 간략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저는 이화여대를 나와 학생운동과 노동운동을 거쳐 우리 민주당에 몸을 담은 지 벌써 24년이 지났습니다. 1995년 기초의원으로 시작해 김대중 대통령 시절인 1998년에 민주당 최초의 공채 여성국장으로 당직을 시작했고, 노무현 대통령의 인수위 전문위원으로 일했으며, 선출직 전국여성위원장과 여성 할당제 같은 어떤 혜택도 없이 최고위원에 당선됐으며, 서울 성북갑의 3선 국회의원이 된 지금까지 24년 동안 단 한 번도 좌고우면하지 않고 오로지 우리당을 위해 헌신해 왔습니다.

 

제가 최고위원에 출마한 이유는 ‘24년 민주당 지킴이’로서 지난 6.13 선거의 압승으로 더욱 높아진 국민들의 기대에 부응해야 한다는 책임감 때문입니다. 충북 지역에서 이시종 도지사님을 비롯해 11곳의 기초단체장 중에 7곳에서 저희 더불어민주당이 승리했듯이, 이번 지방선거에서 자유한국당의 텃밭이라 불리는 지역을 제외하고 더불어민주당이 전국적으로 압승을 거뒀습니다.

 

이번 선거결과에 “등골이 서늘해지는 두려움을 느낀다.”라고 표현하셨던 문재인 대통령님의 말씀처럼 이번 선거의 압승으로 저희 당에 대한 국민 여러분의 기대는 한층 더 높아졌고, 앞으로 2년간 당을 이끌어갈 차기 지도부의 책임은 어느 때보다 막중해졌습니다.

 

최고위원 후보로 출마한 다른 후보들 당 지도부의 일원으로서 충분한 역량을 갖추셨다고 보지만, 국민들의 기대치에 부응하려면 3선 국회의원의 중량감, 24년 민주당 지킴이로서의 당 시스템에 대한 이해, 여성을 위한 정치를 온몸으로 실천해 온 여성대표성, 그리고 적폐와 맞서 싸울 팔팔한 에너지와 팔팔 끓는 정의감을 보유한 저 유승희가 가장 적임자라는 생각에 최고위원 출마를 결심했습니다.

 

저 유승희가 최고위원이 되면 가장 먼저, 당이 앞장서서 문재인 정부의 개혁과제를 완성해 내겠습니다. 이명박-박근혜 정권과 치열하게 싸워온 제가

팔팔 끓는 정의감으로 적폐를 말끔히 청산해 내겠습니다.

 

아울러 유일한 기초의원 출신의 최고위원 후보로서 풀뿌리 정치 현장에서 헌신하고 계신 지방의원님들을 확실하게 도와드리는 든든한 팔이 되고, 진정한 지방분권 시대를 열어가겠습니다.

 

여성당원들의 위상도 제대로 강화하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당헌당규의 30% 여성공천 할당제와 전국대의원의 여성 50% 의무화를 명문화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한 것이 바로 저 유승희입니다. 여성을 위한 정치를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실천해 온 제가 30% 지역구 공천을 반드시 실천하겠습니다.

 

저희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지방선거 당선자만 2,400명이 넘고, 70만 권리당원을 보유한 거대여당입니다. 거대여당의 지도부는 당의 시스템을 제대로 이해하고 당을 안정적으로 관리할 경험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저 유승희가 최고위원이 되면 3선 국회의원으로서 ‘안정’과 ‘혁신’이라는 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달성하겠다고 분명히 약속드립니다.

 

사랑하는 충북도민 여러분!

 

제가 작년에 국회 예결특위의 계수조정위원으로 일할 때 충북의 예산을 제대로 챙겼습니다. 이시종 도지사께서도 제가 충북 예산을 챙기려고 정말 열심히 노력했다는 것을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충북의 딸’ 유승희가 최고위원이 되어야 1명의 국회의원이 아니라 당 차원에서 충북 발전에 힘을 쓸 수 있습니다. 저 유승희가 최고위원이 되면 이시종 도지사님의 도정 방향인 ‘1등 경제 충북의 기적 실현’이 기적이 아니라 현실이 되도록 중앙에서 열심히 돕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충북지역 핵심공약인 ‘중부권 중핵경제권 육성’도 확실히 완수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필요한 충북 바이오헬스 혁신․융합 벨트를 제대로 구축하고, 청주공항을 중부권의 거점공항으로 육성하며, 중부권 대기환경청 설립도 전폭 지원하겠습니다. ‘충북의 딸’ 유승희가 충북의 발전을 위해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저 유승희가 압도적인 지지로 당선될 수 있도록 사랑하는 충북도민 여러분께서 저와 함께 해주실 것을 간곡히 호소 드립니다! 계속되는 폭염을 날려줄, 에어컨 바람보다 속시원한 정치로 보답하겠습니다. ‘8월에는 8번 유승희’를 꼭 선택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경청해 주신 존경하는 언론인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신민정 기자 sunday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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