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뉴스신문]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524mm의 기록적인 폭우가 내린 고양시는 수해 복구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31일 이재준 고양시장은 덕양구 고양동, 관산동 등 수해복구 현장을 방문,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총력을 다 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준태 기자 sundaynews1@hanmail.net]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선데이뉴스신문 & newssunda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이만희 총회장, '한국교회 ·학생도, 70대 성도도 설교 시작 계시록 ‘술술’ ·청년자원봉사단 위아원 전주지부 위아레드, 헌혈 캠페인 진행 ... "혈액... ·러닝 크루 '위아"런" 영등포 크루', 제1회 위아런데이 선포 ... 남... ·부천지부 신천지 자원봉사단과 부천시 원미노인복지관, 초복맞이 삼계탕 나눔... ·신천지, 전 세계 코로나19 종식 위해 3차 온라인 기도회 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