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가득 효 실천 소통행정

2019 안흥면 새해맞이 경로당 문안인사
기사입력 2019.01.04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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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안흥면장 세배 (1).jpg

【선데이뉴스신문=이동훈 기자】 60년만의 황금돼지 2019년 새해를 맞이하여 홍용표 안흥면장는 2019년 1월 3일부터 4일까지 2일간 관내 경로당 16개소를 방문하여 세배를 드리고 좌담회를 실시했다.


찐빵의 고장으로 유명한 안흥면은 전체인구 3,093명 가운데 65세 이상 노인이 29%에 달하는 초고령화 면으로 경로당을 찾아 애로사항 청취와 생활민원 상담, 부녀회 급식제공, 난방상태 등을 점검하며 현장행정을 구현하고자 시행했다. 또한 외롭고 쓸쓸한 노인들을 찾아 세배를 드리고 건강을 기원하였다.


홍용표 안흥면장은 러브인안흥 기금을 활용 경로당 물품 지원은 물론 목욕봉사 등를 계획하고 있으며, 월2회 이상 경로당을 직접 방문 각종 시책을 설명하는 소통행정, 섬김행정, 대민행정을 펼쳐나가 어르신이 행복하고 즐거운 안흥면을 추진할 것이다고 밝혔다

[이동훈 기자 mongpa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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