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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황교안 당대표는 4. 26(금) 24:30분 220호실 앞에서 국회상황 관련하여 메시지를 전했다고 밝혔다.
우린 대한민국의 법치를 지키고,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서 싸우고 있다. 불법과 싸우고 있다. 불법과 싸우고 있는 것을 뭐라고 할 수 없다. 지금 이 정부가 민주당, 또 함께 하고 있는 2중대, 3중대가 하고 있는 짓을 보시라. 국회에서 있을 수 없는 일을, 하루에도 역사상 없었던 그런 일들을 2번, 3번 하고 있는 것이다 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런 것들을 우리가 반드시 막아내겠다.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법치를 지키기 위한 노력을 강구하게 해나가겠다. 우리 그렇게 하자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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