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요녕성(심양) 전세계 물류 중심”

기사입력 2019.05.01 09:40
댓글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SR 개발 강주영 회장과 중국 국가관(16+1) 이홍생 관장은 2019년 4월 18일(목) IBC(국제비지니스 센터) 건립을 위해 MOU를 체결했다.

20190430222121_7069b8b360c2fd1ed38f2ed23f05ebe4_zosq.jpg
SR 개발 강주영 회장과 중국 국가관(16+1) 이홍생 관장 MOU 체결

 

강 회장은 동북삼성중심, IBC(국제비지니스 센터)에서 새로운 모델을 선보이며 물류 중심에는 연면적 300만m2 의 최첨단 복합융합단지를 개발하겠다고 했다. 또한 5만명 이상 초대형 케이팝 공연장에서 전 세계 젊은이들이 한자리에 모여 평화의 장이 열릴 것 이라고도 강조했다.

강사장님2.jpg

 지금까지는 심양에서 전 유럽까지 선박 물류운반 할 때 통상 40일 ~ 50일 걸렸지만 철도로 물류를 운반하게 되면 전 세계를 3일 ~ 7일내에 물류가 도착하게 되어 비용절약이 상당이 절감 될 것이라고 했다. 앞으로 중국은 전 세계 물류 중심 국가로 경제 대국의 길을 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종록 기자 rokjongkkk@hanmail.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저작권자ⓒ선데이뉴스신문 & newssunda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신문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