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Top Weal Limited, 대만 Fruit Grrow INTL 횡성군 방문

횡성한우 수출을 지원하고 있는 대만 Fruit Grow INTL(대표 Benny Hsieh)이 국내 에이전 트인 SG 인터내셔널(대표 조형도)과 함께 횡성군을 방문했다.
기사입력 2019.06.18 12:13
댓글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3.홍콩업체 횡성방문(한우농장).jpg

【선데이뉴스신문=이동훈 기자】 지난 6월 17일, 횡성군에서 생산되는 계란 수입 의향을 가지고 있는 홍콩 수입업체 Top Weal Limited(대표 Kenneth Lee)와 횡성한우 수출을 지원하고 있는 대만 Fruit Grow INTL(대표 Benny Hsieh)이 국내 에이전트인 SG 인터내셔널(대표 조형도)과 함께 횡성군을 방문했다.  


  횡성군에서는 산지 계란가격이 원가에도 미치지 못할 만큼 저가에 형성되어 있고, 이러한 가격하락세가 지속됨에 따라 양계 농가들의 소득안정을 위해 수출방안을 지속 협의해 왔으며, 홍콩 수입업체 (Top Weal Limited)가 횡성군을 전격 방문하게 된 것이다.


  또한, 대만 쇠고기 수입량의 12.1%를 점유하고 있으며 횡성한우 수입 의향을 보이고 있는 대만 Mayfull Foods Corporation과 에이전트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대만 Fruit Grow INTL 방문을 계기로 횡성한우 수출시장 확대를 위한 시발점이 마련되었다.


  2개업체 대표는 횡성군에서 생산되는 축산물들이 홍콩과 대만시장에 진출해 횡성군 농가에게는 소득으로 이어지고, 홍콩과 대만 국민들은 한국의 신선한 축산물을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으며,


  방창량 축산지원과장 역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산란계 농가들에게는 홍콩 수출을 통해 안정적인 소득으로 이어질 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 대만을 시작으로 횡성한우 수출시장을 다변화할 수 있도록 행정적인 뒷받침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동훈 기자 mongpal@daum.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저작권자ⓒ선데이뉴스신문 & newssunda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신문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