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박대출 의원 ‘촛불 우대’ ‘태극기 홀대’ 편파방송 중단하라”

기사입력 2019.08.16 17:14
댓글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박대출.jpg자유한국당 박대출 의원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촛불 우대 태극기 홀대 편파방송 중단하라 KBS수신료 촛불 국민 에게만 받아라 라고 자유한국당 박대출 의원은 8월 16일(금) 오후 3시에 국회 정론관에서 발표했다.
 
박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어제 8월 15일은 광복 74주년 건국 71주년이었다. 서울 도심 곳곳에서 광복절 태극기-촛불 집회가 열렸다. 국민들의 다양한 목소리가 분출됐다. 그러나 KBS, MBC 등 지상파 보도를 보면 ‘촛불’만 국민인 것같다고 했다.
 
또한 8월 15일 지상파 방송 메인뉴스를 보면 촛불 우대 태극기 홀대다. TV조선 JTBC채널 A등 종편 3사는 촛불집회 1꼭지 태극기집회 1꼭지씩을 보도했다. 물론 JTBC의 태극기 집회에 대한 논조는 별개로 치겠다고 했다.
 
그러나 KBS 츈 등 지상파 3사들은 촛불집호 1꼭지를 비중있게 보도한 반면 태극기집회는 단 1꼭지도 별도 보도하지 않았다. 국민의 재산인 전파에 대한 모독이자. 국민의 시청권 침해이다 라고 강조했다.
 
KBS는 촛불집회 보도 말미에 겨우 한마디 끼어넣었을 뿐이다. 그것도 시민 3천여 명이 광화문에서 집회를 열면서 촛불 시민들과 대치하기도 했는데요 라고 태극기 집회를 평하하면서 축소 왜곡 보도했다. 가짜뉴스다. 촛불 만 국민이고 태극기는 국민 아닌가. KBS는 수신료를 촛불 국민에게만 받아라고 했다.
 
보도에 따르면 경찰 추산만 해도 4만명이다. 주최측은 20만~50만으로 주장한다. 촛불은 확대 과장으로 태극기는 축소 왜곡으로 편파 보도하는 게 공영방송인가 이같은 논란은 KBS 뿐만 아니라 신문 방송 등 대부분의 언론에서 직면하는 현실이다. 언론인들에게 균형보도를 호소드린다고 촉구했다.
 
[이종록 기자 rokjongkkk@hanmail.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저작권자ⓒ선데이뉴스신문 & newssunda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신문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