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동물매개 심리상담사, 미용 직업체험강사 김지은을 만나다

기사입력 2019.08.22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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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학교에서 애견미용 강의중인 김지은 강사

[선데이뉴스신문=박정민 기자] 동물매개 심리상담사 겸 애견미용분야로 직업체험 학교에서 강사로 활동중인 김지은씨를 인터뷰했다.

 

Q. 안녕하세요 김지은 선생님! 선생님 소개부터 부탁드릴게요.

A. 안녕하세요. 저는 동물매개 심리상담사 겸 직업체험 애견미용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김지은입니다. 저는 현재 유치원,초·중·고등학교 그리고 지역아동 센터 등 많은 곳에서 동물매개 심리상담사 겸 직업체험 애견미용 강사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Q. 동물매개 심리상담사란 무엇인가요?

A. 반려동물과 함께 치유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찾아 놀이 등을 통해서 사람들에게 정서적·심리적 안정감과 행복을 전달하는 사람이에요. 동물매개 치료라고 해서 동물과 교감하며 심리적 안정을 얻는 심리치료와 동물과 함께 움직이면서 신체 능력을 키우는 재활 치료가 있어요. 치매환자들은 매개동물을 케어 하면서 기억력이 향상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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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이번 기관에 방문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A. 제가 현재 정신적으로 힘든 아이들을 상대로 강의를 하고 있는데요. 그 아이들이 반려동물과 교감을 하면서 심리적으로나 정서적으로나 많이 안정되고 좋아지는 모습을 보였거든요. 그래서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즐겁게 교감하고 놀이를 통해서 잠시라도 행복하고 즐거워했으면 해서 이렇게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이 처음에는 동물매개견들을 접했을 때 다가오는 법을 몰라서 망설였는데요. 처음에 어떻게 친해져야 하는지, 어떻게 안아주고, 어떻게 놀아줘야 하는지 설명을 해주니 모든 아이들이 반려견들을 배려하고 친구들끼리도 양보해가면서 즐겁게 노는 모습이 너무 예쁘고 행복해 보였습니다.

 

Q. 마지막으로 한 마디 한다면?

A. 이런 기회가 하루 특강으로 끝나는게 아니고 정기적으로 꾸준히 생겨서 사람들이 정신적으로나 심리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힐링되고 도움이 되는 시간이 주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수많은 스트레스와 다양한 질병을 많이 앓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동물매개 심리치료는 매우 효과적으로 보인다. 자라나는 아이들의 정서적 차원에서 봐도 반려동물과의 교감을 통한 치료방법이 제도적으로 확대되길 바란다.

[박정민 기자 a2bean@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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