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바 세계복싱대회 개최지 러시아 예카테린버그 한인회 김막심 회장 인터뷰"

기사입력 2019.09.25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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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싱5.jpg김막심 한인회 회장의 예카테린버그 방송 인터뷰 장면

  

복싱2.jpg태극기를 들고 한국선수단을 환영하는 김막심 예카테린버그 한인회 회장

  1569333725045.jpg러시아 발랜타인우릴대학교수와 함께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막심은 예카테린부르크의 팬 아시아 레스토랑 MIO 와 Metis 의 공동 투자이며,2018년에 레스토랑 MIO는 예카테린부르크 레스토랑 중 1 위를 차지했다. 또한 한국과 러시아 간의 양자 관계 발전에 있어, 지역 및 도시 당국의 지원을 받을 수 있었으며, 현재, 예카테린부르크시 공공 회의소 활동의 일환으로, 국제 협력 전문가 그룹 형성을 근간한 전문가 협의회가 구성되고 있다고 했다.
 복싱1.jpg아이바 세계선수권대회 응원단인 교민과 함께

 
무역 및 전시 센터 'ASIA MALL' 건설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다. 막심 김은 이 프로젝트 내에서 한국 기업들과의 협력을 책임지고 있다. 'ASIA MALL' 프로젝트는 너트워크 프로젝트이며, 러시아에서 두 번째로 배치하기로 한 결정은 이젭스크 시장에 의해 채택되었다고 주장했다.

복싱4.jpg아이바 세계선수권대회 응원단인 교민과 함께

 

스베르들롭스크 지역과 아시아 지역의 상호 작용의 일환으로,한국, 중국, 베트남의 비즈니스 미션을 조직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개발중에 있으며, 한국과 협력 할 책임자는 막심 김이다. 이 프로젝트는 스베르들롭스크 지역의 투자 개발부와 협력하여 시행되고 있다고 했다.
 
1569333726689.jpg김막심 한인회 회장

 

아울러 예카테린부르크에서 고려인 기업가 협회가 직면한 과제 중 하나는 예카터린부르크에서 한국으로 가는 정기 직항 노선을 여는 조건을 만드는 것이라고 밝혔다.


D: 막심, 고려인 몇 세대입니까?
M: 할아버지와 아버지가 고려인이시고, 저는 고려인 삼 세대입니다.
D: 네, 그렇군요. 현재 우리는 얘카데린부르크에 있습니다. 이 도시는 러시아의 중앙에 위치하고 있고, 150 만 명 이상의 인구가 거주하고 있는데요. 예카티린브르크는 중요한 산업 및 문화 중심지이자 스베르들릅스크 지역에 고려인 비즈니스 커뮤니티를 만들었습니다.앞으로 당신의 계획은 무엇입니까?
M: 2023 년 월드 유니버시아드 준비와 한국 대표단과의 만남 준비의 일환으로, 스베르들롭스크 지역에 사는 고려인들의 활동을 강화, 결집 및 조직하기 위해 고려인뿐만 아니라 한국 대표단을 수용하기 위한 만남과 교류의 장이자 비즈니스 연결 담당자가 될 것 입니다. 또한 스베르들롭스크 정부와 대한민국정부의 도움을 받아 얘카테린부르크에서 서울까지 직항 노선을 개설하고, 옴스크-한국의 강을 잇는 해상 노선을 개설 할 계획입니다. 우리는 합작 사업 프로젝트의 개발 및 시행과 더불어, 한국의 최신 과학 기술 성과의 산업 단지를 열고, 스베르들롭스크 지역에서 한국의 문화를 대중화하고, 한국 문화 센터에서 한국어 강좌를 개설하여, 러시아와 한국 기업인들 간의 비즈니스를 연결하는 역할을 해 나갈 것입니다.

D: 스베르들릅스크 지역의 고려인 공동체를 위해 무엇을 했습니까?
M: 디아스포라를 모으로 지역 사회 내에서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문화 행사를 열어왔습니다. 주로 행사는 한국의 설날, 추석 등과 같은 한국의 종교적 또는 문화적인 공휴일에 맞춰서 진행됩니다. 최근 행사로, 모스크바-서울-모스크바 경로로 선조들의 길을 따라 자동차 탐험하는 한국의 삼일운동 백주년을 맞이하여 열린 '좁 프레드코프(3oB npeAkoB)' 이라는 행사에 참가했습니다. 또한 우리는 최근 예카테린부르크에서 세계 복싱 선수권 대회에서 스베르들롭스크 지역의 한국 디아스포라와 한국 대표단의 만남을 성사시켰으며, 선수권 대회 동안 한국 선수들을 공동으로 지원했습니다. 고려인들이 한국 권투 선수들을  매우 열정적으로응원했는데 과연 졌을까요? 당연히 그날은 우리의 승리였습니다.

앞으로 우리는 한국과 예카테린부르크 간의 스포츠 발전, 우랄에서 한국 선수들의 시연과 토너먼트를 조직 할 수 있는 가능성에 큰 관심을 기울일 계획입니다. 2023 년에 우리는 유니버시아드의 모든 스포츠 종목의 토너먼트를 개최 할 것입니다. 우리의 임무는 한국 대표단 회의를 적절히 조직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우리는 공동 활동의 모든 영역에서 협력과 상호 작용을 논의하기 위해 한국의 책임자들과 직접적이고 긴밀한 접촉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한국인 학생대표들과 회의를 가졌으며, 한국에서 온 손님들과 편안한 작업을 위해 한국어 통역 훈련을 지원했습니다.

D: 고려인 사회 발전에 대한 철학은 무엇입니까?
M: 우리는 아이들이 러시아 사회에 녹아들고 동화되지 않기를 원합니다. 이점에서 우리는 한국어와 춤,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공부하는 학교를 세웠고, 가정마다 가계도를 만들고, 우리의 혈통과 뿌리를 연구했습니다. 이를 위해 우리는 훌륭하고 조직적인 일들을 하고 있으며, 한국과 러시아 양국간에 오랜 기간 동안 생산적이고 건설적인 일들이 많이 이루어지기를 희망하는 바입니다.
 
막심 김 이력사항
-생년월일 : 1979년 7월 18일, 레닌 그라드.
-부모: 부 발렌틴 김, 모 따찌아나 김
-가족: 아내 옐레나 김, 딸 미셀 김(7세)
 
- 1994년 예카테린부르크 120번 학교 졸업
- 1999년 포포프 예카테린부르크 라디오 테크니컬 칼리지 졸업(전문 회계사, 변호사 전공)
-2000~2004 경제경영 및 법률 대학에서 경제 및 경영 전공
-2007~20017 무역 기구 해파이스토이사(비금속 재료 도매)
-2017~현재 생산 및 무역 홀딩스 해파이스토스  CEO(비금속 재료 생산 및 판매)
-2018 스베르들롭스크 지역 건설 산업 연합 산하에 있는 스베르들롭스크 지역 비금속 채석장 컨소시엄 회장에 선출
- 2018 러시아 예카테린부르크 고려인 기업가 협회(Korean Business Association in Russia) 회장-한국과 러시아의 양자 관계 발전에 있는 사람들로 구성된 고려인 커뮤니트 형성
 

[이종록 기자 rokjongkk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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