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2019년 제2차 ‘고양시 방송영상통신산업 위원회’ 개최

기사입력 2019.11.22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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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제2차 ‘고양시 방송영상통신산업 위원회’

 

[선데이뉴스신문=서아름 기자]고양시(시장 이재준)가 고양영상문화단지의 공간 조성과 콘텐츠 구상 방안 논의를 위해 지난 11월 21일 오금동에 소재한 고양아쿠아스튜디오에서 ‘고양시 방송영상통신산업 위원회’를 개최했다.

 

지난 5월 출범식을 거쳐 두 번째 개최를 맞은 위원회는 이날 위원장인 제1부시장을 주축으로 고양영상문화단지 조성 사업에 대한 소개와 단지 조성 방안에 관한 토론 및 내년도 신규 사업으로 추진되는 고양아쿠아스튜디오 직업체험 전시관 설치에 관한 의견교환의 시간을 가졌다.

 

고양영상문화단지 조성 사업은 고양시에서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대규모 방송영상 인프라 구축 사업 중 하나로, 최근 착수보고회를 거치며 단순 부지와 구조물에 대한 검토 단계를 넘어서 공간 조성과 그 안에 담아낼 콘텐츠에 대한 고민까지 심도 있게 다루는 단계로 접어들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전문가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방송영상산업에 대한 시의 비전은 물론 시민의 정서와 기업의 니즈까지 고려하는 의견들이 다각도로 제시되며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또한 실질적이고 내실 있는 단지조성의 필요성을 되짚어보며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위원장으로서 회의를 이끈 이춘표 제1부시장은 "오늘 여러분들의 고민이 향후 고양영상문화단지가 세계적인 영상제작 인프라로 도약하는 데에 첫 발판이 되었다고 믿는다”며 "오늘 거론된 의견들을 적극 검토해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해주길 바란다”고 마무리했다.

 

한편 고양영상문화단지 조성사업은 고양아쿠아스튜디오를 포함한 주변 일대를 대규모 종합촬영단지로 개발하고자 추진되고 있는 사업으로, 영상제작단지로서의 기능 외에도 주민들의 휴식공간과 볼거리를 종합적으로 갖춘 관광 명소로 조성될 계획이다.

[서아름 기자 N535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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