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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우리공화당 태극기집회가 천만인무죄석방본부 주최 및 우리공화당 주관으로 12월 21(토) 서울광장-세종로사거리-광화문에 걸쳐서 진행됐다. 우리공화당 조원진 공동대표는 연설에서 좌파독재, 우파궤멸, 악법 공수처 저지, 연동형 비례대표 등을 반대 저지했다. 그러면서 12월 25일은 아기 예수님이 태어난 날이지만 박근혜 대통령 불법인신감금 천일이 된다고 밝혔다. 우리는 24일 날 법원에서 일부 집회를 하고 서명란 185만 장을 검찰하고 법원에 전달을 한다고 했다.
또한 이제는 선거도 120여 일 밖에 남지 않았다. 우리는 이제 천일부터는 보이는 게 없다. 좌파들이 대한민국을 말아 먹었으면은 우리공화당은 대한민국을 대 찾아야 합니다. 토착 빨갱이들한데 잃어버린 대한민국을 돼 찾을 수 있도록 동지들이 굳건히 함께 투쟁하자. 우리 공화당 답게 우리 우파 국민답게 자생하고 자립하고 자랑하는 동기들답게 멋있게 투쟁하자. 동기들 손잡고 24일 날 박근혜 대통령의 불법인심감금 천일을 국민들께 알리는 날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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