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카이로프랙틱협회-베트남카이로프랙틱협회 협약식 체결”

기사입력 2019.12.29 16:43
댓글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1.jpg대한카이로프랙틱협회와 베트남카이로프랙틱협회 협약식

 

2.jpg대한카이로프랙틱협회와 베트남 카이로프랙틱협회 협력진료 후 단체사진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세계카이로프랙틱 연맹(WFC:World Federation of Chiropractic)의 한국 대표 단체이자 국내 유일의 카이로프랙틱 닥터(DC:Doctor of Chiropractic)의 모임인 대한 카이로프랙틱 협회는 지난 2년간의 노력 끝에, 지난주 12월 19일 오후 5시 베트남 하노이에서 대한카이로프랙틱협회와 베트남카이로프랙틱협회의 협약식을 체결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3.jpg대한카이로프랙틱협회 안준용 협회장 진료모습

 

아울러 이 협약식에는 대한카이로프랙틱 안준용 협회장과 베트남카이로프랙틱협회 Thai Bao Nguyen 협회장이 직접 참석하여 서명식을 가졌으며, 양 협회의 주요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하였다. 그리고 협약식에서 대한 카이로프랙틱 협회 안준용 회장은 인사말에서 “본 협회는 베트남에서 최초 카이로프랙틱을 올바로 세우기 위하여 교육, 인력, 봉사활동 등의 다양한 방향으로 베트남 카이로프랙틱 협회를 지원하겠다”라고 말하면서, 현실적으로 카이로프랙틱의 법제화라는 어려움이 있는 두 나라가 힘을 합칠 수 있게 되어 더욱 기쁘다고 하였다.
 
한편 베트남 카이로프랙틱 협회장 닥터 바오는 “한국의 도움으로 카이로프랙틱을 함께 세울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고 말하면서, “함께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에서 안준용회장은 “한국의 카이로프랙틱 역사에서 배웠듯이 초기에 올바른 정책을 세우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고 있는 한국이 베트남에 카이로프랙틱을 최초로 세워나가면서 정책적인 요소와 교육적인 측면 모두에서 성공적인 방향을 제시 하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뜻을 밝히면서 앞으로 “한국의 삐뚤어진 카이로프랙틱 전문성을 해외시장을 통하여 더 많은 젊은이들에게 올바르고 전문적인 세계시장을 열어주고 함께하는데도 큰 뜻을 둔다”라고 밝혔다.
 
안준용 회장은 인터뷰 마지막에서 “베트남 카이로프랙틱이 처음 시작되지만 세계카이로프랙틱 기준에 부합하는 교육을 통해 성장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하였으며, 이에 답하여 베트남 카이로프랙틱 Thai Bao Nguyen 협회장은 “대한카이로프랙틱협회의 안준용 협회장에게 대단히 감사드리며 베트남의 카이로프랙틱이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올바른 교육이 이루어지도록 많은 노력과 지원을 부탁드린다”라며 인사말을 맺었다.
 
앞으로 다가올 2020년 대한카이로프랙틱협회가 베트남을 통한 세계의 무대에서 어떤 모습들을 보여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종록 기자 rokjongkkk@hanmail.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저작권자ⓒ선데이뉴스신문 & newssunda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신문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