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경 상근부대변인, 중앙당 공직 선거 후보자 검증 결과 브리핑“

이낙연 전 총리 및 황운하는 적격 김의겸은 보류
기사입력 2020.01.28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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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jpg더불어민주당 이경 상근부대변인.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 하고 있다.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경 상근부대변인, 진성준 공직 선거후보자 검증위원회(검증위 간사) 1월 28일(화) 오후 5시에 국회 정론관에서 검증위 회의 결과를 브리핑했다. 검증위는 이날 오후 당사에서 회의를 열어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의 부동산 투기 논란과 관련해 결론을 내리지 않고 계속 심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낙연 전 총리와 황운하 전 울산경찰청장에 대해서는 적격 판정을 내렸다고 전했다.
 
9.jpg진성준 공직 선거후보자 검증위원회 간사.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 하고 있다.

 

진성준 공직 선구후보자 검증위 간사는 브리핑에서 오늘 제15차 회의에서는 1차부터 4차까지 이르렀던 공모 신청자 중에서 아직까지 결론이 나지 않았던 9명에 심사자에 대해서 진행했다고 하면서 그리고 특별히 1월 23일 이낙연 전 총리께서 검증 신청을 했고 검증위원회는 이를 예외적으로 받아들여서 심사를 했다고 했다. 예외적이라는 것은 이낙연 전 총리께서는 4차 공모 때에 미쳐 신청을 하지 못했다. 그래서 이번에 당에 권고로 종로 출마가 확정되었기 때문에 예외적으로 공모 신청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검증 신청을 하였고, 이를 검증위원회에서는 받아들여서 심사를 진행했다. 이낙연 전 총리에 대한 검증은 적격 판정했다. 오늘 국회의원 예비후보 자격 검증 후보자가 이낙연 전 총리를 포함해서 총 9명을 심사해서 적격은 이낙연 전 총리를 포함해서 3명 판정을 했고 부적격 검증은 두 명 했다. 그리고 정밀 심사를 공천관리 위원회에 요청한 후보가 2명 있었다. 그리고 두명의 후보자 중에서는 계속 심사하기로 결정했다. 여러분들께서 많은 관심을 가지는 김의겸 신청자에 대해서는 저희 검증위원회 산하에 소위원회가 현장에 실사로 나가고 신청자를 직접대면해서 보고 주변 관계인들에 대해서 직접적인 조사를 다 진행을 했지만 추가로 확인해야 될 사항이 다시 오늘 발생함으로써 현장조사 소위원회가 이 추가 사항에 대해서도 조사해서 다음 회의에 보고 하고 그 결과 보고를 토대로 다시 논의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또 여러분들께서 관심을 가지고 있는 황훈하 신청자에 대해서는 적격 판정했음을 말씀드린다고 하면서 송병기 전 울산 경제부시장 검증 신청을 했지만 이 송병기 신청자에 대해서는 차기 회의에서 더 논의하기로 그렇게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렇게 국회의원 자격 검증자 예비후보 외에 기초단체장 재보궐선거에 임할 예비후보 자격 신청자도 저희가 심사를 하지 못했던 한 명이 있었지만 이 한명을 심사한 결과 적격 판정했다. 차기 회의는 2월 3일 11시에 개최하기로 하고 그 회의를 마지막 회의로 상정하기로 했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오늘 계속 적으로 심사하기로 했던 분들에 대해서 그날 결론을 내릴 예정이고 또 저희들의 검증위원회에 판정에 대한 불복절차 이의신청 절차가 남아있기 때문에 그 이의 신청 후 처리 결과까지를 종합해서 다음 회의 2월 3일 회의에 결론을 내릴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종록 기자 rokjongkk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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