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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윈회 조정식 의장은 3월 15일(일) 오전에 국회에서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 농수산식품산업 혁신모두가 살고 싶은 농어촌을 만들겠다고 농어업 부문 총선 공약을 보도했다.
조 의장은 다 같이 살아보고 싶은 농어촌 조성, 공익형직불제 정착 및 중소가족농 지원 강화, 농수산물수급·가격안정대책 추진 및 농협 판매기능 강화, 체계적인 우리 먹거리 공급으로 국민 건강 뒷받침, 농업의 스마트화, 농식품산업 육성으로 국민 건강 뒷받침, 농업의 스마트호, 농식품산업 육성으로 경제 신성장동력 창출, 가축전염병에서 안심할 수 있고 환경과 조화되는 축산, 청년농업인 육성 및 여성농업인 배려 확대등을 보도했다.
이어 농어촌 삶의질 개선 및 농어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더불어민주당의 약속은 신혼부부, 청년, 고령자 모두 다 같이 살아보고 싶은 농어촌을 만들고, 공익형직불제를 사람·환경 중심으로 조기 정착시키고, 중소가족농 지원을 강화하며, 농산물 수급·가격안정 대책을 추진하고, 농협의 판매·유통기능을 강화 한다고 밝혔다.
또 우리 먹거리의 체계적인 공급으로 국민 건강을 책임지고, 농업의 스마트화, 농식품산업 육성으로 경제 신성장동력을 창출, 가축전염병에서 안심할 수 있고 환경과 조화되는 축산을 만들며, 청년농업인을 미래 농업의 주인공으로 만들고, 여성농업인을 더 배려하여 양성이 평등한 농업·농촌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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