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대표, 더불어민주당 전 김종인 대표 자택을 방문했다. (사진 제공 : 미래통합당)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황교안 대표는 3월 26일(목) 오전에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전 대표 자택을 방문하여 4·15 총선을 총괄하는 선대위원장직을 맡아달라고 요청 했다고 밝혔다. 이에 김 전 대표는 승낙을 했다고 전했다. [이종록 기자 rokjongkkk@hanmail.net]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선데이뉴스신문 & newssunda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국민의힘 이주성후보 ‘행 ·허은하 의원, 남탈북원 게이트, "우리도 고발하라",국민의힘 초선의원 일... ·“박주민 의원, 현직 문신사들 이재명 후보 공개 지지 선언” ·고양시의회,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이재명, “자전거도로 30% 확대, 전국 통합 자전거 보험 도입!” ·대한민국해병대 “해병대 창설 제70주년, 제2해병사단·연대 창설 제38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