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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21대 총선 강남갑 당선자 탈북자 출신 태구민은 4월 28일(화) 본명인 개명 절차를 마쳤다고 전했다. 태 당선자는 트위터에서 21대 국회의원 당선자 총회 사진을 올리면서 개명 절차가 완료되어 본명 태영호로 활동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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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21대 총선 강남갑 당선자 탈북자 출신 태구민은 4월 28일(화) 본명인 개명 절차를 마쳤다고 전했다. 태 당선자는 트위터에서 21대 국회의원 당선자 총회 사진을 올리면서 개명 절차가 완료되어 본명 태영호로 활동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