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권 대표, 서초동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앞 블랙시위, 4.15 총선 부정선거”

기사입력 2020.06.14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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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권 대표, 연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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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이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앞에서 집회에 참석하여 문쟁인 퇴진, 민주주의 사망 피켓을 들고있다.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4.15 총선 부정선거 집회가 4월 1일(토) 오후에 서초동 ㅅ울중앙지방검찰청 일대에서 진행됐다. 안정권 대표는 연설에서 안정권입니다. 반갑습니다. 날씨가 많이 더워졌어요. 집회가 3군데로 찢어 전 네요. 3년 전부터 합쳐라 예기 합니다. 이게 잘 안 합쳐져요. 저기도 부정선거 여기도 부정선거 맞지요? 이게 대한민국에 꼴아 지다. 왜 장소는 찢어 졌을까요? 다 책임입니다. 여러분! 진짜 가짜 가리다 밥그릇 싸움을 하다 보니 여러분들을 고생시키는데 빨리 정신 차려서 힘 합치겠습니다 여러분! 머시마가 잘못한 것은 잘못 했다고 하고 앞으로 쭉쭉 나가야지요. 대한민국을 살립시다 예기를 해요. 살려야 하십니까? 어르신들! 대한민국 무너진다. 대한민국 망해간다. 죽겠다 살리자고 얘기를 해요. 이 나라는 못 살려요. 이 나라는 이미 빨갱이 새끼들이 의해서 끝났습니다. 나라는 초석부터 다시 만들어야 됩니다. 나라가 패망한 이후에 나라를 만들기 위해서 다시 거쳐가야 할 단계가 있습니다. 건국에 조건입니다. 피 흘리는 건국정신이 있어야 되는데 건국을 위해서는 그 무엇이 전제가 되야 한다는 간단하고 선명한 이념입니다. 이승만 대통령께서 이억 만리 미국에서 믿을 수 없는 조선 씨발 놈에 패망한 이후에 서방식 자유 기적 같은 나라를 성경위에 세웠습니다. 당신에 조선에 간첩이에요. 이승만 대통령은 패망 자국민에 고열을 빨아 처먹고 노비를 쓰던 양반들을 몰아내고 자유서방을 세운 것은 이승만 대통령 이였습니다. 그렇다면 이 시대에 기적 같은 청년이 만들어 놓은 대한민국은 어째서 이 모양 이 꼴이 되었는가! 바로 건국청년에 애끓는 정신이 없어졌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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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대 tv 손상대 대표, 연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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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청년이 사회보고 있다.
  

 

이어 그럼 이 시대에 필요한 시대정신은 과연 무엇인가? 제 2에 이승만 건국정신이 필요하단 말이요. 왜 이 시대에 세련된 이승만 대통령에 건국정신은 뭔가 어려울 것 없단 말이지요. 통합인데 아스팔트부터 통일을 해야 합니다. 옥심 내려놓고 통합해야 되요. 국민은 뭉칠 준비가 되어있는데 어찌 아스팔트 리더들은 밥그릇을 가지고 있는가!  반성하란 말입니다. 각자가 개개인이 이승만이 되십시오. 이 땅에 쓸어버려야 될 반 이승만 숙주가 누굽니까? 문재인 아닙니까? 문재인을 부정선거로 죽이든 김여정 삐라 꼬봉으로 통일부를 조지든 문재인을 죽이는 것에는 검정우산이든 뻘건 우산이든 다 뭉치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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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에 참석한 많은 시민들이 문재인 퇴지, 민주주의 사망 피켓을 들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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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에 참가한 시민이 투표는 한국인이, 개표는 중국인이, 조작은 선관위가! 파로우 더 파티 피켓을 들고있다.

 

아울러 더 이상 방송도 마찬가지입니다. 아스팔트에서 집회 이런 거 그만하라는 거야! 목사이름 걸고 집회 그만 하라는 거야! 누구 이름 걸고 집회 그만 하라는 거지! 나는 말도 못해요. 나는 오늘을 내일 같이 삽니다. 다른 것은 다 되는데 집회는 장사가 돼서는 되겠습니까? 왜 국민을 끝까지 아스팔트에 불러놓고 우리는 3년째 문재인을 죽이지 못하는가! 죽일수 없는 구조로 가두어놓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가고 설명했다.

 

또 제안을 드리겠다. 우리는 오늘 박상학 대표가 나와서 삐라를 뿌리면 채포하겠다는 겁니다. 자 민주주의 사망 보이시죠? 여러분 피켓을 드세요. 자 이 피켓이 바람이 불어서 하늘을 날의면 이게 자유에 삐라가 되는 겁니다. 자 여러분이 들고 있는 민주주의 사망, 문재인 퇴진이 반 민주주의 입니까? 절대로 그렇지 않다는 겁니다. 자 그러면 우리 박상학 대표가 뿌리는 삐라는 불의를 살리기 위한 삐라입니다. 배 곪고 김정은 개새끼에게 착취당하는 전 세계에 유래 없는 3대 독자에게 북한인민들을 구제하고자 하는 자유에 바람 아니겠습니까? 여러분! 너무나 이권 적이며 너무나 자유적인 구제활동 아니겠습니까? 여러분! 자 이 삐라를 뿌리면 거두겠다. 이게 역설적으로 문재인에 정체를 말하는 겁니다. 북한 인민들은 다 뒤져버리라는 거지. 북한 인민에 고열을 다 빨아 처먹고 3대 아닌 10대 동안 독재 군화 발에 짓 발 펴라. 그게 바로 문재인이요. 그게 바로 민주당 아닙니까? 이 새끼 사형 갖고 모자래. 찢어 죽여 버려야지라고 밝혔다.    

 

자 그럼 이 나라에 가장 시급한 국민에 움직임은 무엇을 해야 하나 박상학 대표를 지켜야 합니다. 교회 목사를 지키는 것이 아니라 이런 아스팔트에서 고열 빨리고 피땀을 흘리며 봐 주는이 없더라도 묵묵히 자유를 위해서 탈북 해 왔어도 이 자유에 바람을 날리는 박상학 사람 저는 잘 몰라요. 지켜줘야 합니다. 나도 유튜브를 하지만 유튜브 하는 새끼들 주동이만 까졌지 여러분을 구제하고 여러분을 리더 할 수 없습니다. 진짜 아스팔트에 리더는 이런 사람들이에요. 자 이 대한민국에서 박상학 대표가 경찰에 채포된다고 해서 삐라를 날려서 북한 주민들을 살린다고 해서 채포되도록 손 놓고 있다면 그게 민주주의가 죽었냐! 살았냐! 논할 가치가 있습니까?  그래서 제안 합니다. 어떻게 박상학 대표를 지킬 건가 방법을 얘기 해야죠! 우리 삐라 날리지 말고 대한민국 사람이 휴전선 까지 갈 필요 없어 이재명에 삐라 제재를 거부한다. 문재인에 자유를 위한 북한 주민이권을 위한 삐라 탄압을 규탄한다하고 여러분에 가정에 삐라 풍선을 날리세요. 그리고 이것을 사진을 찍어서 카카오톡 패이스북이든 트위터든 인스타그램이든 유튜브든 모든 곳에 오리시면서 국민에 정당한 표에 권리조차 짓밟는 문재인을 민주주의에 학살자라고 규탄 하자고 촉구했다.

 

한편 안 대표는 이어서 우리가 각자 나라를 구하십시다. 여러분! 우리가 주중에라도 세상이요 안하면 안변합니다. 절대로 세상은 공자로 변하지 않아요. 이 보수에 고질병이 있습니다. 내가 아니면 누군가가 해겠지야! 그래서 나라가 조저 먹는 겁니다. 청년 이승만은 그렇게 살지 않았다는 거애요. 조선에 모든 이가 저항해 봤지만 왕을 이 길수 없다고 했지만 청년 이승만 하나가 자유민주주의 깃발을 꽃아 기에 여러분들과 여러분들 자식이 이 땅에 숨을 쉬고 살 수 있 써 던 것입니다. 여러분 개개인이 청년이승만이 되지 이 말이지! 남이 안해도 내가 한 번 해보자는 거야! 박상학을 가두려면 나도 가둬라! 적어도 이 나라에서 국가를 살리겠다는 삐라 정도는 마음대로 날려야 되지 않겠냐고 덧붙였다.   

 

그것을 이뤄내야 헌법 유린 부정선거를 캐낼 수 있는 겁니다. 일에도 순서가 있어요. 부정선거는 거대한 좌익과의 싸움입니다. 여러분들은 냇가에 조약돌 뿐 입니다. 조약돌이 어찌 태산을 무너뜨릴 수 가 있겠습니까? 그러나 조약돌이 태산을 무너뜨릴 수 있는 진리가 있습니다. 뭐냐 혼자 못 무너뜨려요. 조약돌이 한꺼번에 몰아쳐야 한단 말입니다. 한 목소리를 내야 합니다. 여기서 저기서 내면 안 그래도 높은 태산 거짓에 태산을 못 넘깁니다. 자 집회가 장사니까? 매주 토요일 장사 할 여고 모이는 거애요. 3년 동안 우리 무엇을 했고 무엇을 이루었습니까? 이제 나라가 망해 버렸는데 여기서 한 발 더 물러서면 나라를 세울 가능성조차 없지 않습니까? 여러분! 그러면 병력들을 한군데로 모으세요. 한 목소리 냅시다. 청와대로 갑시다. 문재인을 뜯어 버립시다. 죽일 수 있습니다. 나에게 총을 준다면 저는 1초에 망설임도 없이 문재인을 죽일 겁니다. 나에게 총을 준다면 저는 1초에 망설임도 없이 임종석을 쏴 죽일 것입니다. 나에게 총을 준다면 국민을 기만하고 국회의원 빼찌를 단 윤미향 도둑년을 죽일 것입니다.  이게 어찌 살인이겠습니까? 빨갱이 들을 죽인 독립군들이 살인이라 일컫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안 대표는 대한민국을 살리기 위해서 문재인을 죽여야 합니다. 거짓에 산 임종석을 죽여야 합니다. 우리는 그늘에서 놀자고 모인 것이 아닙니다. 지난 3년 여 동안 절절 했고 많은 것을 가르쳐 주었죠! 우리가 시간이 지날수록 병력이 빠지고 일반 국민에게 외면을 당 할수록 이것을 바꿀 수 있을까라는 의구심 압에 당면합니다. 그럴 때마다 집회를 구성하시는 분들 고생하시죠! 연사를 나온 저 또한 같습니다. 그러나 누구보다도 매주 나오는 땡볕이고 겨울이고 나와 주시는 여러분들이 가장 고생스럽지 않습니까? 언제까지라고 말하면 기운이 빠지지 않을 텐데 지금 꼬라지를 보니까 기약도 없기 때문에 가슴이 쓰립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원하는 것은 답을 내어 달라는 것입니다. 제가 무엇을 하면 이 지긋 지긋한 싸움을 끝내고 행복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는지 답을 내어 달라는 겁니다. 그 답을 내기 위해서 합치라는 겁니다. 당나라를 조지는데 백제, 신라, 고구려로 찢어져 있으면 누가 대장할지 정해지지 않습니까? 병력을 합치십시오. 참석하는 여러분들도 순서고 뭣이고 간에 제일 잘하는 놈 앞에 세워가지고 문재인을 죽이면 되는 것 아닙니까? 부정선거 밝혀야 합니다. 사전선거 없애야 합니다. 전자 개표기 없애야 합니다. 조선족 이 씨 발 새끼들이 개표를 해! 어디라고 없애야 합니다. 아울러 불법처리해서 다 추방해야 합니다. 그리고 선관위라는 곳을 사법부에 준하는 격상을 시켜서 선거 부정적인 것이 있다면 여적죄로 극형을 처해야 합니다. 이 나라에 위엄한 주권을 알게 만들어줘야 합니다. 우리가 숫하게 부정선거를 당해 왔냐면 그것은 우리가 유권을 잘 지켜내지 못했기 때문이요. 숫자니 확률이니 개표기니 우리가 문재인 시스템이 제대로 돌아 갈 거라고 믿었던 것이 우리가 바보였던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 이 부정선거 포함해서 모든 것을 국민께 사기 치고 있는 간첩 이 빨갱이 문재인 개새끼를 죽이는데 힘을 합쳐야 된다고 촉구했다.

[이종록 기자 rokjongkk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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