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얼짱몸짱하남점 김경숙 원장은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들과 함께하는 ‘자선 패션쇼 & 자선바자회’가 6월 13일(토) 오전 10시부터 ~ 오후 19시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k-POP 아트홀에서 개최되어 참석했다. 한편 김 원장은 현재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동참하기 위해서 행사에 참여한 관계자, 재능기부자, 참가자들 모두 마스크를 착용했으며, 개인 간에 거리를 적당히 유지하였다고 밝혔다.

김 원장은 2020 인터내셔널 수퍼퀸 슈퍼스타 광고모델 컨테스트 조직위원회 부회장을 맡고 있으며, 하남시 피부샵  100평규모의 얼짱몸짱하남점 과 하남시 유일의 미용학원 아이리스미용학원을 운영 중이다. 또한 김 원장이 운영 중인 얼짱몸짱하남점은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협회 공식업체로 지정되어 있다.

한편 김 원장은 관광과를 졸업한 호텔리어 출신으로, 건국대학교 미용학 학사학위를 취득 후 건국대 향장학 석사과정 중이며, 한국베트남 뷰티협회 부회장으로 국제미용대회에 많은 선수를 배출했고, 국제심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수많은 미용인을 양성하고 미용인들에게 롤모델이 되어주고 있다.

또한 수많은 피부샵이 생기고 사라지는 요즘 한결같은 서비스와 최고의 실력으로 고객님들께 사랑받는 얼짱몸짱하남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단순한 피로회복의 마사지를 넘어 피부 비만관리를 위해 확실한 효과를 원하는 연예인 모델들이 찾아오는 토탈뷰티센타로 15년째 하남시 대박점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