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철인 3종 경기 선수 가혹행위 및 체육 분야 인권침해에 대한 청문회가 7월 22일(수) 국회에서 개최됐다. 미래통합당 이용 의원은 7월 22일(수) 국회에서 열린 철인 3종 경기 선수 가혹행위 및 체육 분야 인권침해에 대한 청문회서 문체부 증인으로 출석한 관계자에게 실업팀 선수 인권실태 조사 결과에서 전체 1,251명 중에서 폭언 424명, 폭행 326명, 성희롱 66명, 성폭력 3명이 있냐고 질의했다. 그러면서 지금 이대로 방치돼있냐 라고 관계자에게 질의하자 관계자는 네라고 짧게 답했다.
<저작권자ⓒ선데이뉴스신문 & newssunda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