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남면, 장애인 가정에 주거환경개선 봉사

기사입력 2020.07.28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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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남면, 봉사단체와 함께하는 주거환경정비.jpg

 
[선데이뉴스신문=허왕국 기자] 밀양시 상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원봉사회, 면 직원 등 20여 명은 27일 지역의 사례관리대상자를 방문해 주거환경정비 봉사를 했다.
 
 대상 가구는 장애인 모자가정으로 방치된 생활 쓰레기 등 악취로 인해 미관과 위생에 문제가 있었다.
 
 이날 상남면은 대상자 가구의 잡초와 수목을 제거하고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치웠으며 집안 소독과 정리까지 했다.
 
 참석한 봉사회원들은 “처음에는 막막했으나 하나씩 정리되고 깨끗해지는 집을 보고 있으니 내 마음도 깨끗해짐을 느꼈다“며 ”모자가 건강한 생활환경 속에서 지낼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박태식 상남면장은 “어렵고 힘든 일에 앞장서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지역사회 봉사단체 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 인사를 드리며, 민․관이 협력해 우리 이웃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허왕국 기자 hyk560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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