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대사관 앞 독도는 우리땅 감옥 함성

기사입력 2013.05.27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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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대사관 앞 독도는 우리 땅 감옥 함성

독도지킴국민 행동본부 이찬 석 위원장이 2013년 5월 27 오후 1시경 일본대사관 정문앞에서 7월 7일 오후 1시에 진행하는 전 세계 한민족 독도는 우리 땅 동시함성 대회를 홍보 하고 일본의 독도 침략과 우경화 발언을 당장 중단하라며 목청것 외치고 있다.

감옥 안에 들어가 함성을 지른 것은 국민각자의 애국심이 안일과 이기심이라는 감옥에 갇혀 있다는 것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독도와 나라를 위해 큰 함성으로 단결 하자는 의도 때문 이다. 시인이기도한 이찬 석 위원장은 최근 생각의 밀애라는 에세이를 출간하는 등 문학 활 동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신민정 기자 sunday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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