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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정세균 전 국무총리와 이광재 의원이 7월 5일(월)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경선 후보 단일화 결과가 정세균 전 총리로 확정되어 브리핑했다.
정 전 총리는 브리핑에서 노무현 정신과 문재인정부의 계승을 강조하며 4기 민주정부 수립과 대한민국의 미래 경제 창달을 위한 혁신 연대라고 밝혔다.
이어 오늘부터 우리 두 사람은 미래를 향한 경제 정책 공조는 물론이며 혁신과 통합의 정치창출을 하겠다고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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