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부정선거, 총선은 완전 무효다, 황교안 예비후보”

기사입력 2021.10.04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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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부정선거 사형 차량이 광화문을 지나고 있다.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국민의힘 황교안 경선예비후보는 10월 3일(일) 오후 경북궁 앞 근처에서 지난 4.15총선은 완전 무효다. 저는 평생을 선거 사범과 싸워온 사람이다. 제가 선거관리에 최고 전문가다. 제가 직접 현장에 가서 봤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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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경선예비후보
    

이어 연수을에서 나온 투표용지 이거 부정선거에 증거다. 증거물을 보고 어떻게 가만히 있을 수 없다. 왜 이제서 나왔냐고 하는데 저는 법조인이다. 의혹 가지고는 나설 수가 없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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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황 예비후보는 그러나 많은 의혹들에 대한 자료들을 모으고 있었다. 4.15 부정선거 백서 여러 증거들을 모아 놓고 분석하고 있었다. 지난 6월 28일 연수을에서 최초로 제검표가 있었는데 거기서 말도 안되는 불법 투표용지들이 다수 나왔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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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그래서  선관위에 대법원에 이 정체불명 투표용지를 밝혀라라고 예기를 하고 부정선거를 밝히라고 했는데 또 울산에서 영등포 을에서도 이런 동일한 부정투표지가 다수 나왔다. 그래서 부정선거라고 예기하는 것이고 그래서 우리가  선거의 자유를 정의를 지켜야 된다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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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후보는 제가  대선후보 토론회를 하고 있다. 거기서 제가  자세하게 예기하고 있다. 제가 예기한 것  중에 중복된 것 없다.  다 예기할 내용인데 시간  짦아서 한 번에 다 못해서 나워서 하나 하나 예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황  후보는 지금 우리  대선후보들에 경선  관리를 누가 하느냐! 하는  것이다.  지금  보니까 우리당에서 선관위하고 약정을  맺었다. 몰랐는데 밝혀져서 안 것이죠? 위에서 무슨  꿍꿍이 짖을 했는지 몰랐지요? 지금 우리당은 중앙선관위에다가 우리당 선거 경선관리를 맡겨 놨다고 전했다.

 

한편 황 후보는 발언에서 중앙선관위를 믿을 수 있나요? 지금 4.15 부정선거에 원인이지요? 경선과정은 우리당에서 선관위에서 직접 해달라고 하고 있다. 우리당  선관위에서 주의를 주는  공문을 보내왔다. 6가 원칙에 따라서 증거가 없다고 그런다. 제가 TV토론에서 조목조목 다 말했다.  말도  안되는 주의를 줬다.  선거 불복이 아니다. 정당한 선거는 승복 해야 된다. 그런데 이 선거가 정당했었나? 부당한 선거에서는 여러분들이 싸워야 한다.  우리가 똘똘 뭉처서 선거에 정의를 세워야 한다고 표명했다.

 

마지막으로 황 후보는 반민주주의 정권에 싸워서 자유민주주의를  지켜야 되는 것이다. 우리당  후보들  중에 장기표 후보,  안상수 후보도 기자들한테 분명히 밝혔다고 덧붙였다.

 

[이종록 기자 rokjongkk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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