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지지선언, 박근혜 대통령 사랑하는 박사모 회장단"

기사입력 2021.10.31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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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을 사랑하는 박사모 회장단 윤석열 예비후보 지지선언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현재 대한민국은 민주주의 근간이 흔들리고 있다. 법과 원칙이 사라지고 도덕성이 무너지고 정부와 국회는 일부 정치세력들의 부정부패 투기의 장으로 변해가고 있다고 박근혜 대통령을 사랑하는 박사모 회장단은 10월 31일(일) 오전에 밝혔다.

 

이어 조속히 법과 원칙을 바로세우지 못한다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암울해 질것이 자명하다고 주장했다.

 

박사모는 또 박근혜 대통령의 정치철학 또한 모든 국민이 다 알고 있듯, 무너진 법과 원칙, 정의를 세우려다 무너진 법치주의 속에 탄핵을 당했으며, 이로 인해 친북 좌파세력과 부패세력이 정부와 국회를 장악하는 지경에 이르렀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박근혜 대통령 탄핵당시 특검에서 활동하며 검찰 총장까지 올라 무너진 법과원칙과 정의를 바로 세우려다 현 정권의 미움을 사, 임기가 보장된 검찰 총장직의 사퇴를 강요당한 윤석열 후보는 무너진 법과원칙을 다시 세우기 위해 국민의힘에 입당, 대선후보가 되어 많은 국민들의 지지를 받고 있으며 우리는 무너진 법과 원칙을 바로 세울 수 있는 후보는 윤석열 후보 뿐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도덕성의 제일은 나라에 충성하고 부모에게 효도하며 신뢰를 바탕으로 배신을 하지 말아야 한다. 하지만 홍준표 후보는 불법 탄핵을 당해 억울하게 옥살이를 하고 있는 박 대통령을 강제 출당 시킨 두 번의 상처를 준 탄핵 세력 보다 더 나쁜 사람이란 것이다고 전했다.

 

박사모는“대한민국 헌법 13조 3항 “모든 국민은 자기 행위가 아닌 친족의 행위로 인하여 불이익한 처우를 받지 아니 한다”고 되어 있는데 검사 출신이라 자부 하던 홍 후보는 윤 후보 가족의 도덕성 거론자체 만으로도 대통령 자격이 없다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박사모는 유승민 후보는 박대통령의 불법 탄핵의 주범이라 국민의힘 후보자격이 없다. 유 후보와 홍 후보는 양심이 있다면 스스로 후보를 사퇴하는 것 이 바람직 할 것이다고 했다.

윤 후보의 아킬레스는 박영수 특검 밑에서 박근혜 대통령 탄핵시 수사에 관여했다는 점이 될 것이다. 하지만 이해 할 수 있는 점은 임명직 공무원의 역할을 충분히 했다 평가 받았기에 현 정부에서 검찰총장이 되었다 볼 수 있으며 임명직 공무원으로서의 한계가 있었다는 점을 이해 할 수 있다고 일축했다.

 

윤 후보는 검찰 총장이 되어 현 정부와 더불어 민주당의 헌법 파괴행위에 맞서 싸운 모습으로 많은 국민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는 점은 높이 평가 할 수 있으나, 지금은 여야 할 것 없이 탄핵을 주도한 세력들의 헌법 파괴행위의 희생양이 되고 있는 모습에 안타깝기 그지없다고 밝혔다.

 

박사모는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로서 반드시 해결 되어야 할 점은 박 대통령의 탄핵을 법과원칙에 따라 다시 돌아볼 수 있는 후보 아니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고 표명했다.

 

끝으로 경제, 도덕성, 화천대유, 기득권세력들의 부정부패 등 대한민국의 암 덩어리는 대한민국에 법과 원칙이 바로서고 정의가 살아난다면 모두 해결 될 것이며 분명 박 대통령의 탄핵의 진실도 밝혀지리라 생각하고 숨겨진 많은 진실도 밝혀 질것이라 생각하기에 윤석열 후보를 지지 하며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반드시 종북 굴종 좌파정권과 그들을 따르는 더불어 민주당을 해체하고 그런 자 들이 대한민국에서 기생 하지 못하도록 해야 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이종록 기자 rokjongkk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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