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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뉴스=박민호 기자] 박수태 ㈜바이오시그널코리아 회장이 2021위대한대한민국국민대상 천일염발전최고대상의 영광을 얻었다.
이번 수상은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 대상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전국기자협회‧글로벌기자연맹’이 주관해 정치·경제·사회·문화·스포츠·예술·기업·공직 부문에서 평소 위대한 업적을 남기고 투철한 국가관과 사명감으로 확고한 국가발전에 이바지한 기업과 인물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박수태 ㈜바이오시그널코리아 회장은 그동안 미네랄융융소금식품 연구소를 운영하며 인류 건강을 위해 대한민국 소금명인의 역할과 책임을 다해 이번 상을 수상하게 됐다.
박 회장은 미네랄융융소금식품 연구소의 천일염에 대해 “1250도에서 융융돼 중금속을 제거한 최고의 소금”이라며 “건강에 아주 좋은 미네랄이 풍부한 천일염 융융소금으로 중금속을 제거하고 나트륨을 줄인 알카리 소금으로 변화되는 과정을 연구개발해 국내 및 세계로 수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수태 회장은 수상소감에서 “전국기자협회에서 이렇게 상을 받으니 감회가 새롭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소금을 만들어 국가 발전에 이바지 하도록 크게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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