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는 오늘 11월 11일(목) 오후 2시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생가가 있는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방문했다.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는 오늘 11월 11일(목) 오후 2시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생가가 있는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방문했다. 윤 후보는 방명록에 ‘다정한 서민의 대통령 보고 싶습니다’ 라고 기록했으며, 노무현 전 대통령은 국민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으신 분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노 전 대통령은 서민적이고 소탈하며 대중에게 격의 없이 다가가는 모습들이 많이 생각난다고 덧붙였다 [이종록 기자 rokjongkkk@hanmail.net]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선데이뉴스신문 & newssunda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국민의힘 이주성후보 ‘행 ·허은하 의원, 남탈북원 게이트, "우리도 고발하라",국민의힘 초선의원 일... ·“박주민 의원, 현직 문신사들 이재명 후보 공개 지지 선언” ·고양시의회,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이재명, “자전거도로 30% 확대, 전국 통합 자전거 보험 도입!” ·대한민국해병대 “해병대 창설 제70주년, 제2해병사단·연대 창설 제38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