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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운동본부 "비정상적인 나라...이게 나라냐?"

기사입력 2022.01.28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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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남 기자]윤석열을사랑하는모임(이하 윤사모), 공정희망연대,나라살리기국민운동본부는(가칭/이하 국민운동본부) 27일, 국민의힘 부산시당에서 나라살리기 부산시민대회를 개최했다. 

단체사진.jpg28일 오전 윤사모 부산광역시협의회가 주최하고 주관한 나라살리기 부산시민대회에서 행사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나라살리기운동본부 제공]

 

이들 단체는 이날 오전 국민의힘 부산시당에서 열린 부산시민대회에서 “한 번도 경험해 보지 않은 나라, 이게 나라냐”라며 나라 바로세우기 국민운동 선언문 낭독과 결의문을 발표했다. 


부산시민대회는 진행을 맡은 공영윤 윤사모 사무총장의 진행에 따라 특검을 요구하며 이게 나라냐! 나라를 구하자!라는 구호제창으로 이어졌다.


공 총장은 대회에 앞서 여는 말씀을 통해 "오늘 우리는 수천억을 해먹어도, 비리에 연루된 사람들이 죽어가도, 수사를 하지않는 이나라는 지금 정상적인 나라가 아니라며 망해가는 나라를 살리기 위하여 이 자리에 모였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내빈으로 "그래도 윤석열"을 출간한 윤석열후보의 40년지기 석동현 변호사가 참석하여 강연을 하였다. 


석동현 변호사는 20대 대선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공정희망연대 본부장과 대외협력 상임특보단장을  맡아 방송출연과 강연등으로 바쁜중에도 시간을 내어 행사에 힘을 보태주었다. 


석 본부장은 '대한민국 미래전략과 2022 대선의 의미'라는 주제의 강연을 통하여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 내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날 나라살리기 부산시민대회 선언문 낭독은 윤사모 이용식 부회장이 하였으며  “작금의 현실은 코로나와 물가 상승세가 무섭다.장바구니 물가는 10년만에 최고폭으로 급등하면서 '오르지 않는건 월급뿐"이라는 말이 절로 나오고 있다."고 개탄했다.


그는 또 " '분열과 분노의 정치' '부패와 약탈의 정치' '약탈의  대한민국'을 '새로운 공정의 대한민국 '으로 바로 세우는데  손에 손잡고 다 함께 동참할 것을 다시금 선언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특히 “문재인 정권의 잘못된 판단과 무능과 대장동 화천대유에서 보듯 천문학적 부패가 만연하고, 인류의 보편적 가치인 자유, 민주, 시장경제가 무너지고, 2천조가 넘는 국가채무는 ‘미래 약탈이다”라고 비판했다. 


계속해서 이 부회장은 ▲인사청문회가 필요1없는 듯한 부적격자 무더기 정권  ▲지역과 국민 편 가르기 내로남불 정책과 국민을 속이는 정책 ▲막무가내식 소득주도 성장과 거짓말로 시작된 묻지마 탈원전 정책 ▲대책 없는 부동산 정책, 청년 일자리정책, 치산치수 정책 실패, ▲주적 없이 북한만 쳐다보는 대북 안보 실패정책 ▲코로나 방역 대책 빚 얻어 국민 속이는 이벤트 정책과 민노총과 전교조 연합정권 등 국정의 전 분야가 퇴보하고 있으며, 공정과 상식도 조국 사태에서 보았듯이 다 무너졌다고 열거했다. 


그는 또 “이번 대선은 나라의 존망이 걸린 절체절명의 선거요, 상식의 후보과 비상식의 후보와의 싸움이다. 우리는 대의 앞에 분열할 자유도 없다면서 이같은 열망에 부응하지 못하면 모두는 국민과 역사 앞에 씻을 수 없는 죄를 짓는 것이다”라고 역설했다. 


이 부회장은 “공정과 상식, 정의의 바탕 위에 헌법 제1조와 같이 국민이 주인이 되는 역동적인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면서 ‘공정한 새로운 대한민국’, ‘정의로운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드는 대장정의 출발을 오늘 애국시민들께 고한다“고 공식 선언했다. 

 

이날 공영윤 사무총장은 행사를 진행하면서 "우리는 지금까지 용기가 없었고 현명하지 못해서 문정권에 속아온 책임이 있다. 이제 우리가 나서서 나라를 바로 세워야한다"면서 "대장동 비리도 몸통을 밝혀 말없이 죽어간 목숨들의 한도 풀어주어야 한다."고 말하면서 '단군이래 최대도적 화천대유 특검하라'는 구호를 행사 중간 중간에 제창하면서 분위기를 이어갔다. 


마지막으로 결의문 낭독은 윤사모 윤호영 부산진구협의회장이 하였으며  “문재인 대통령이 기회는 균등하고 과정은 평등하고 결과는 정의로운 나라를 만들겠다는 취임 일성에 큰 기대를 했던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기대가 크면 실망이 크다고, 지금 이 나라 꼴은 어떤가”라고 꼬집었다. 


이 진구협의회장은 “문정권의 독선과 무능, 불공정, 편 가르기, 내로남불, 중산층의 파괴 등으로 인해 전 국민들은 이구동성으로 이 나라를 이대로 방치하면 망국의 길로 치달을 것이라는 국민들의 한 숨 소리가 삼천리 방방곡곡을 메아리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최근 불거지고 있는 대형 사건을 나열해가며 “표나 구걸하기 위해 공적자금 살포로 전 국민들을 금붕어로 만들어 주물럭거리는 이 나라가 과연 나라인가”라고 따져 물었다. 


그러면서 “풍전등화와 같은 이 나라를 구하기 위하여 우리는 분연히 떨쳐 일어나 어떠한 희생을 치르더라도 이 나라를 나라다운 나라로 만드는 것이 우리의 의무이며 시대정신이고 사명감이라 생각하면서 나라를 구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굳게 결의한다”고 다음과 같이 선창했다.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고 상식이 통하는 나라다운 나라를 만드는데 솔선수범 할 것" ▲국민들의 짐이 되고 있는 정치판을 갈아엎고 새로운 정치가 이 땅에 착근되게 만들 것"  ▲“무너진 중산층을 복원하고 청년들에게 일자리를 만들어주고 국민들의 이마에 깊게 페인 주름살을 펴 드리고 활짝 웃는 그 날을 맞이할 때까지 굳게 뭉치고 이 나라를 구하는데 앞장 설 것을 굳게 결의한다”고 결의했다. 

[정재헌 기자 csn80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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