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후보 초청 토론회 2020, 이재명.심상정.안철수.윤석열"

기사입력 2022.02.12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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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정의당 심상정 후보,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2020 대선후보 초청 토론회가 2월 11일(금) 오후 8시 서울시 중구 충무로 MBN에서 한국기자협회 주최, 방송 6개사 공동 주관으로 열렸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모두발언에서 지금 세계가 위기다. 대한민국도 위기다. 이런 위기에는 위기에 강한 리더가 필요하다. 유능한 리더가 있어야 이러한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서 다시 성장하고 우리 모두가 함께 잘 사는 나라 만들 수 있다. 저 이재명은 경기도 성남시를 거치면서 실력을 실질적으로 증명해서 여기까지 왔다. 우리 국민들께서 불러 와 주셨다고 생각한다. 강한나라 함께 잘 사는 정말 진정으로 성장하는 나라 꼭 만들 자신있다고 밝혔다.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모두발언에서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대한민국 통째로 바꾸어 달라. 기후 위기 우리 청년들에 삶에 결정적인 위협이 될 것이다. 에너지 전환 생존 문제가 되었다. 국가의 경쟁력 이고 안보에 문제다. 다음 대통령이 기후 대통령이 되어야 할 이유다. 이제 대한민국 경제 대통령 시대 끝내고 녹색 복지 대통령을 열어야 한다. 저 심상정이 이 대전환에 첫 발을 내딛는 마지막 소임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모두발언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누적 120만명이 넘었다. 정말 위기 상황이다. 이럴 때 일 수록 국민의 생명을 구 할 것인가 그리고 또 벼랑끝에 내몰린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을 어떻게 도와 줄 것인가에 대선에 모든 관심이 집중 된 상황이다. 그런데 갑자기 정치 보복에 대한 논란이 불거졌다. 저는 기득권 양당 1.2번 누가 당선 되더라도 앞으로 5년간 국민은 반은 갈라져 싸울 것이다. 자기 편만 기용하면서 결국은 무능하고 부패한 정부가 될 것이다. 그리고 또한 미래를 잘 알지 못해서 먹거리 일자리를 만들지 못할 것이다. 저 안철수 해내겠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는 우리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굴종 외교로 안보가 위태롭고 또 비상식 정책으로 경제가 흔들리고 있다. 그리고 양극화는 더 심해지고 있다. 국민이 키운 윤석열 상식을 바로세우고 산업기반을 모두아 해서 신나는 나라 역동적인 나라를 만들겠다. 그리고 여리서 나온 생산 가치를 많은 어려운 국민들과 함께 나누고 두텁게 경제 주최로써 다시 자립할 수 있는 그런 따뜻하고 생산적인 복지 반드시 실현하겠다. 국민여러분 저 윦석열 믿어주시라 감사드린다고 표명했다.


[이종록 기자 rokjongkk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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