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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국민의힘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3월 11일(금)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국민의함 당사 5층 집무실에서 접겹했다.
윤석열 당선인은 인사말에서 반갑다. 벌써 검찰있을때부터 해서 3번째다. 싱대사 워낙 관계나 소통 잘하시지만, 여러차례 만나고, 검찰에 있을때부터 한중 사법 공조할일이 많아서 그때부터 싱사 봬서 친근한 느낌든다고 밝혔다.
당선인께서 조력잘 해줘서 그렇다. 대통령 당선 되셨으니까 시진핑 주석께 말씀 전해드리겠다. 윤석열 당선인님 대한민국 제 20대 대통령 당선에 대해 진심 축하드린다. 양국은 가까운 이웃이고 중요한 협력 동반자. 중한 수교 이래 남북관계가 바르게 감으로서 양국 국민들에게 실질적인 이익을 가져 세계 평화 안전과 촉진하기 위한 국민적인 일을해왔다. 올해는 양국 중요한 수교 30주년. 중국 측은 한국측과 함께 수교의 진심 굳게 지키고, 우호협략 중한 전략적동맹. 장기적인 촉진 함으로서 양국 국민들에게 복지를 가져다줄 용의가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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