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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 뉴스신문=이종록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동연 경기도지사 후보는 5월 19일(목) 00:00 ~ 00:20분 까지 서울 관악구 사당역 4번 출구 앞에서 공식선거운동 시작으로 경기도민 인사를 했다.
김 후보는 과천으로 넘어가려는 버스 승강장 건너 도로에서 지나가는 시민들과 인사도 나누고 셀카도 찍으면서 경기도지사 후보가 되면 교통을 편리하게 해드리겠다고 말했다.
오늘 유세가 막 시작이 돼서 저는 사당동에 나와있다. 많은 경기도민 여러분들께서 교통 문제로 고통받고 계시다. 이곳 사당동은 많은 우리 경기 도민들이 퇴근길에 교통문제로 고통을 받고 있는 곳이어서 직접 한 번 얼마큼 힘드신지 알아보기 위해서 왔다. 또한 제가 도지사 공약으로 교통 문제 해결해서 우리 경기 도민 여러분들 불편 많이 없애드리겠다고 했기 때문에 그와 같은 공약을 다시 한 번 다짐하고, 또 반드시 추진하겠다는 각오를 오늘 유세를 시작하면서 하기 위해서 이곳 사당동에 나왓다고 전했다.
아울러 많은 주민분들 많났다. 수원, 의왕, 광명, 또 안양 사시는 주민들 만났다. 하결같이 교통 문제 해결을 호소하셨고, 갖고 계신 여러 가지 에로 사항들 말씀 잘 들었다. 주민들 말씀 새겨서 교통 문제 해결하고 우리 경기 도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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