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뉴스신문=박민호 기자] 옥재은 서울시의원(중구2) 후보가 선거운동을 마치며 '중구발전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는 논평을 발표했다. 또한 '13일간의 짧은 기간동안 주민들을 설득하고 알려야 할 시간이 부족하여 아쉬움을 느꼈다'고 전했다. 옥재은 후보는 " 지난 선거를 회상하며 중구의 열악한 주거환경과 청년 일자리에 대한 안타까움을 반드시 해결하는 일꾼이 되겠다"고 밝혔다. [박민호 기자 bluebean2@naver.com]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선데이뉴스신문 & newssunda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국민의힘 이주성후보 ‘행 ·허은하 의원, 남탈북원 게이트, "우리도 고발하라",국민의힘 초선의원 일... ·“박주민 의원, 현직 문신사들 이재명 후보 공개 지지 선언” ·고양시의회,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이재명, “자전거도로 30% 확대, 전국 통합 자전거 보험 도입!” ·대한민국해병대 “해병대 창설 제70주년, 제2해병사단·연대 창설 제38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