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혜, 경기도 광주 총력유세”

기사입력 2022.06.01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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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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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저는 여기 계신 광주 시민들게 오포 시민분들에게 저 김은혜 가 생각하는 3가지 치료 프로그램을 말씀드리겠다, 첫 번재는 이 마주하는 이 교통이다. 사실 신도시를 세울때도 10만이 넘는 이 지역에 집만 지으면 안 된다. 도로부터 확충하고 지하철 먼저 놓고 안되면 광역버스라도 더 확충했어야 한다고 김은혜 국민의힘 경기도지사는 오늘 5월 31일(화) 오전 11시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신현리 유세에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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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진짜 힘 있는 경기도지사가 되어 원희룡 국토부장관, 대통령실 그리고 오세훈 서울시장과 함께 이 노선을 저희가 만들겠다. 지하철 노선을 연장하겠다. 오로지 힘 있는 정부 여당으로 김은혜가 하겠다고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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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치유는 병원이다. 우리는 광주에서 아이를 키운다는게 자부심. 자긍심이 있어야 한다. 그런데 현실은 어떠하냐? 도시만 만들고 학교는 제대로 세우지 않고 마을부터 지었다. 집만 짖고서 우리아이 학교 갈때가 없다. 초등학교 지나서 중학교 갈 때 먼 곳으로 가지 않을까 중학교에서 고등학교 갈 때 또 차를 타고 먼 곳에 학교로 가지 않을까 하게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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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이 열이나서 알고 있을 때 어머니는 이 밤에 병원에 갈 때가 없어서 발을 동동 구른다. 우리 아이를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하는 어머니의 마음 아빠의 마음에 반드시 응답하지 않았다. 아이를 위한 제대로 된 병원하나 없이 우리 어르신들을 위한 제대로된 종합병원 없이 우리는 서울로 다른 경기도의 도시로 원정을 떠나야 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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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도지사에 당선되는 즉시 우리 아이들 열이나도 어머니 아버지의 발 동동구르는 일이 없도록 24시간 어린이 병원 반드시 만들겠다. 그리고 어르신들을 위한 종합 병원 반드시 추진하겠다고 주장했다.


세 번째는 우리의 집과 세금이다. 평생을 힘들게 우리 가족이 발 뻗고 잘 수 있는 그 집 하나 마련해보려고 얼마나 희생하시고 얼마나 그 많은 노력을 하셨는지 제가 잘 안다. 그런데 어떻는가 집 하나 겨우 장만했더니 우리의 머리에 세금을 떨어뜨린다. 집하나 간신히 장만 했더니 그 세금을 내기 위해서 대출받는다. 그 세금을 내야 하기 때문에 일자리를 알아바야 한다. 집값이 더 이상 오로지 않았는데도 폭탄세금이 떨어진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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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록 기자 rokjongkk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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