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 인ESG(주)와 지구환경 보전 위해 '업무협약' 체결

환경문제 해결 위한 컨텐츠 개발 및 인력교류 합의
기사입력 2022.07.20 13:45
댓글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image01.jpg
사진=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 총재 이상권.인ESG(주) 이동철

 

[선데이뉴스신문=정민 기자]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총재 이상권/중앙회장 도선제)는 중앙회 사무실에서 지난 13일, ESG를 선도하고 투명페트병 무인수거함을 기획 운영중인 인ESG(주) 이동철, 김현성 공동대표와 업무협약식(MOU)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식은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 각 임원진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두 단체는 “지구환경을 보전하고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컨텐츠 개발 및 인력교류”를 함께하는데 합의했다.

 

인ESG(주)는 이동철, 김현성 공동대표 회사로서 블록체인 기반의 친환경 솔루션 선도기업 GREEN LEADER를 표방하는 기업으로 2022년 새롭게 출범한 회사로 “친환경, 유통, 블록체인 솔루션” 등의 분야에서 ESG경영 실천과 환경보전을 위해 제주지역을 주축으로 환경단체 운영 후원 및 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제적 활성화를 위한 환경가치창출사업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기업이다.


또한, 환경에 가치를 더하는 사회와 더불어 성장하는 ESG기업 지속가능성을  위해 함께라는 슬로건으로 재활용 자원순환 사업분야에 투명 페트병 무인수거함을 통해 재활용 및 자원순환사업을 펼치며 환경단체 후원과 나무심기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함으로써, 환경 보존에 앞장서며 탄소중립 포인트 지급을 통한 참여자들의 재활용 캠페인, 블록체인 솔루션을 통한 탄소중립 포인트와 지역화폐와 연계하여 지역 상권 소상공인과의 상생협력을 위한 기업으로서 앞으로의 활동에 주목을 받고 있다.


인ESG(주) 이동철 공동대표는 “계속되는 환경문제가 사회이슈가 되고 이러한 때 사회와 지구를 위해 환경보전을 위해 사업으로 활동 할 수 있음에 너무 행복하다”며 “향후 페트명 수거사업을 통해 환경개선은 물론 일자리 창출까지 연계되는 사회적 사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민 기자 sundaynews@hanmail.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저작권자ⓒ선데이뉴스신문 & newssunda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신문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